무의식에 관한 심리 테스트 7, 8

<무의식에 관한 심리테스트 7>

이 테스트는 남자, 여자에 따라 주어지는 단어가 다르니 잘 확인하시고,

제공된 각각의 단어를 넣어 한 문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시) 여자: 거북이가 나에게 열쇠를 주러 다리를 건너왔다.

 

<여자의 단어>

나, 거북이, 열쇠, 다리

 

<남자의 단어>

나, 토끼, 열쇠, 다리

 

<질문에 대한 풀이>

*이 테스트는 당신의 인생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1. 나

본인

 

2. 거북이 & 토끼

연인 (배우자)

 

3. 열쇠

재물

 

4. 다리

인생

 

 

예시를 이용하여 풀이를 해보겠습니다.

 

예시 1 ) 여자: 거북이가 나에게 열쇠를 주러 다리를 건너왔다.

=연인(배우자)은 나에게 재물과 인생의 동반자로 다가온다. 

 

예시 2 ) 남자: 나는 다리를 건너 토끼에게 열쇠를 받았다.

= 나의 인생을 살면서 연인(배우자)을 만나 재물을 얻게 된다. 

 

이런 식의 풀이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의식에 관한 심리테스트 8>

동물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당신.

이제 당신은 보호소에서의 일을 그만두게 되는데요.

때문에 당신은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동물들과 헤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도 아쉽고 슬픈 마음에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정합니다.

당신이 입양할 동물은 어떤 동물인가요?

 

1. 소

2. 말

3. 호랑이

4. 양

5. 판다

6. 원숭이

 

 

<질문에 대한 풀이>

*이 테스트는 당신의 스트레스 원인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1. 소

미래지향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당신은 일과 성공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만약 당신이 학생이라면 공부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으며,

어른이라면 자신의 직업, 연봉, 결혼, 자식, 노후대비 등등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본인을 믿고, 부담을 조금 내려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끊임없는 고민은 정말 끝이 없어 보일 겁니다.

마음을 조금 더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과 휴식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2. 말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당신.  

좋아하는 것을 찾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우선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내시고,

본인에 대해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난 무엇을 좋아하지? 내가 하고 싶은 게 뭐였지? 등으로 아주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3. 호랑이

자존심이 강한 당신.

누군가 당신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면 화를 참을 수 없고,

누군가와 비교를 당하면 쉽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군요.

또한 행동에 대한 지적을 받게 되면 금방 위축이 됩니다.

 

한번 더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말, 행동에도 정답은 없으니

한번 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은 상대하지 마시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4. 양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애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과 가치관등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을 가지고 밤새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당신의 신체건강까지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우선 잠시 휴식기처럼의 시간을 갖거나 천천히 이야기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5. 판다

실행력이 부족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당신.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해놓고 막상 행동으로는 옮겨지는 게 안 되는군요.

 

작심삼일만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심삼일이라도 시작을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6. 원숭이

인간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당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부딪혀야 하거나,

마주쳐야 하거나,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생기는데..

이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군요.

 

사회생활에 지친 듯해 보입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속으로는 굉장히 힘드네요.

 

더 큰 오해가 생기기 전에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게 정 싫으시다면.. 어차피 당신의 인생에서 크게 중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의 인생을 책임지거나, 목숨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과감히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건 어떨까요?

필요한 것만 받으세요. 불필요한 건 상대도 하지 마세요.